애추 (애니메이션 추천)
천원돌파 그렌라간 명작 애니 남자다움 주의 본문
천원돌파 그렌라간 이란 애니는?

현재는 트리거로 이직한 제작진들이 가이낙스에 소속된 시절에 제작한 27부작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 2007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TV 도쿄에서 방영했다. 2000년대 중후반을 대표하는 슈퍼로봇 애니메이션이다. 제작 당시 안노 히데아키와 히구치 신지 같은 기존 원로들이 가이낙스에서 독립하자, 당시 신참내기 경력이었고 본작의 총감독인 이마이시 히로유키를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많은 신인들을 중심으로 역량이 총집결되어 만들어져서 신세대 가이낙스를 본격적으로 알린 작품이 되었다. 다만 이 작품 이후 제작진이 트리거로 이적했기 때문에 이 작품의 판권은 트리거가 소유하고 있다. 겟타로보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알려져있다. 제작진은 겟타의 원작자인 이시카와 켄이 못다한 겟타로보의 꿈을 이뤄준다는 염원을 담았으며 겟타로보 사가의 완성을 목표로 했다고 2013년 가이낙스 내한 때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줄거리
아득히 머나먼 미래. 사람들은 땅속에 구멍을 파서 집을 짓고 가축을 기르며, 때때로 일어나는 지진과 낙반에 겁을 먹으며 수백 년 동안이나 마치 숨을 죽이듯 살아오고 있었다. 그런 마을의 일원 · 시몬. 말수가 적고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툴러, 언제나 형처럼 따르고 있는 청년 카미나의 뒤로 한 발 물러나 있는 소년 시몬. 어느 날, 마을을 넓히기 위해 구멍을 파던 소년 시몬은 파들어간 곳에서 우연히 신비한 빛을 내는 작은 드릴을 발견한다. 그리고, 시몬의 형님뻘인 청년·카미나. 그는 마을 위에는 ‘지상’이 존재한다면서 그랜단이라는 깡패 그룹을 이끌고 사람들에게 천정(天井)을 돌파해 밖으로 나가자고 주장하곤 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지진과 함께 마을의 천정이 붕괴하면서 거대한 로봇이 떨어져 간다! 카미나는 「역시 지상은 있었다!」 라고 확신하지만, 로봇이 날뛰기 시작하면서 마을은 존속의 위기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무모하게도 마을에서 날뛰는 로봇에 맞서려고 한다. 그 때, 다시 지상으로부터 무엇인가가 왔다. 그것은 거대한 소총을 가진 소녀 요코였다. 그는 로봇을 지상에서 쫓아온 것이다.

그러나 라이플의 위력으로는 쓰러뜨리기는커녕 발을 묶어두는 게 고작이었다. 그런 위기 속에서, 시몬은, 이전에 땅속에서 파낸 것을 카미나와 요코에게 보여준다. ‘그것’은 다름아닌 얼굴만의 수수께끼 로봇의 머리부분이었는데...
감상 결론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남자의 정서에 딱 알맞은 애니라고 생각한다.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우정, 성장, 열혈이라는 남자가 좋아하는 요소가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화끈한 액션과 열정이 돋보이는 애니였다고도 생각한다. 그 덕에 아침에 눈이 번쩍 떠지는 경험을 했다. 덕후형님이 군대가기전 보고가란 소리도 있었던적이 있다. 남자는 두번 보라!!